‘한국인의 식판’ K급식, 99% 울버햄프턴 입맛 잡았다[종합]


‘한국인의 식판’ K급식, 99% 울버햄프턴 입맛 잡았다[종합]

‘한국인의 식판’ K급식, 99% 울버햄프턴 입맛 잡았다[종합] JTBC ‘한국인의 식판’ 급식군단이 선보인 첫 K-급식이 만족도 99%를 달성했다. 1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황희찬의 의뢰를 받은 급식군단이 울버햄프턴 FC 가족들을 위한 K-급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첫 번째 금배지를 획득했다. 낯선 주방 환경에 난관을 겪기도 했지만 첫 의뢰부터 만족도 99%라는 엄청난 결과를 남기며 K-급식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급식군단 이연복 셰프, 홍진경, 허경환, 남창희, 몬스타엑스 주헌, 김민지 영양사는 낯선 주방 환경과 외국 입맛에 맞추기 위한 고군분투 끝에 마침내 울버햄프턴 FC 가족들을 위한 급식 배식을 이어갔다. 급식군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갈비찜, 닭다리구이, 겉절이, 달걀말이, 소고기뭇국, 디저트는 구단주를 비롯해 울버햄프턴 FC 식구들의 입맛을 완벽하게 저격했다.

특히 영국의 오믈렛과 다른 형태를 띤 ‘환희(허경환+남창희)’ 달걀말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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