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문신 도기'→'가드 도기'까지…'적재적소' 완벽 부케 연기 ('모범택시2') [종합] 이제훈, '문신 도기'→'가드 도기'까지…'적재적소' 완벽 부케 연기 ('모범택시2') [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DJfMTM5/MDAxNjgwMzk1MzkxMzYy.l6xRlGa9ELiPe97-G-4x_CM1VFud0mSoYWtfTmEzpvsg.s85Lg2vMJbWW1yqaqpReOYXH5AOu6X5rfXLk3IfIJ_sg.PNG.thx0415/26.png?type=w2)
이제훈, '문신 도기'→'가드 도기'까지…'적재적소' 완벽 부케 연기 ('모범택시2')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제훈이 블랙썬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클럽 가드로 변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2' (연출 이단/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12회에서는 '가드 도기' 로 변신.
클럽 블랙썬의 어두운 이면을 더욱 파고들었던 김도기(이제훈 분)가 본격적으로 의뢰를 받아 복수 대행에 착수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클럽 내부에서 미성년자를 목격.
경찰에 신고한 도기가 되려 영업방해 및 기물 파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설상가상으로 클럽 직원의 거짓 증언으로 인해 직원 성추행 혐의까지 덮어쓰고 유치장에 들어가는 위기에 빠진 가운데, 지난 회 도기가 구해준 기자 김용민(백수장 분)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빠져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용민은 도기에게 더 이상 블랙썬 관련한 일을 파헤치지 말라는 선의의 충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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