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든 날이 행복할거야"…이도현임지연, '넝담' 같은 열애 [단독] "모든 날이 행복할거야"…이도현임지연, '넝담' 같은 열애](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DFfMjU2/MDAxNjgwMzE4OTY5MDIy.dBAIHurWpN5Rw3XH3nO016yMgyrlhzVJwv8Dn9cbX98g.uvVttc7iXVJeN40FBp9ayVgCuAl1mGN9ZDC10IirPhIg.PNG.thx0415/44.png?type=w2)
[단독] "모든 날이 행복할거야"…이도현임지연, '넝담' 같은 열애 잠깐, '더 글로리' 10회다. "여자친구 있으시죠?"
(박연진) "영리하고 아주 예쁜데 몹시 차가운 사람 한 명 있습니다." (주여정) 박연진, 아니 임지연은 자신이 그 한 명이 될거라고 생각했을까.
주여정, 아니 이도현이 말하는 영리하고 아주 예쁜데 몹시 차가운 여자친구. 그래서 현실은 드라마와 다르다.
이제, 과몰입에서 벗어날 시간. 2023년 4월 1일 만우절. '넝담' 같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 두 사람은 지금 현실에서 글로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나란히 걸어가던 그 발, 행복에 크게 웃던 그 입, 다정히 바라보던 그 눈, 짜릿하게 마주 잡은 그 손, 그 모든 순간을 기뻐하던 두 사람...
'디스패치'가 이도현(27)과 임지연(32)의 비밀 데이트를 단독으로 확인했다. 2022년 12월 15일, '박무'가 찾아왔다. 박무(薄霧)는 엷을 박(薄)에 안개 무(霧), 엷은 안개를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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