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만개하는 4월, 꽃놀이도 미룰 만한 드라마 라인업


봄꽃 만개하는 4월, 꽃놀이도 미룰 만한 드라마 라인업

봄꽃 만개하는 4월, 꽃놀이도 미룰 만한 드라마 라인업 종이달, 사진제공=KT 스튜디오 지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 찾아왔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꽃놀이를 떠나기 좋은 시기다.

그러나, '드라마 덕후'라면 조금 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로코, 복수, 힐링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공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답게 무너진 김서형의 서스펜스 '종이달' 항상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서형이 또 한 번 강렬한 작품으로 돌아온다. ENA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종이달'은 '인생이 아름답게 무너졌다'는 카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태국 현지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1화의 주요 오프닝은 김서형의 물오른 표현력과 만나 이화의 심리를 완벽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2023년 칸 드라마 페스티벌에 상영을 확정 지은 '종이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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