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가고 돌풍 오네…‘텐트 밖은 유럽’ 아닌 ‘극한’ 그 자체


폭설 가고 돌풍 오네…‘텐트 밖은 유럽’ 아닌 ‘극한’ 그 자체

폭설 가고 돌풍 오네…‘텐트 밖은 유럽’ 아닌 ‘극한’ 그 자체 [뉴스엔 장다희 기자]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이 '단짠' 캠핑을 경험한다. 3월 30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스페인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5회에서는 알리칸테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캠핑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하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배우 4인방은 스페인 북부 피레네의 폭설을 뚫고 무려 12시간을 달려와 알리칸테 캠핑장에 입성했다.

그림 같은 지중해가 펼쳐진 알리칸테는 겨울에도 봄처럼 따듯한 기후 덕에 겨울철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알리칸테 캠핑장에서 캠핑 5일 차의 아침을 맞이한 배우들은 최고조의 텐션을 보여주며 시내 구경을 하기로 한다.

오랜만에 속세 나들이에 나선 4인방의 '텐트 밖 도시를 즐기는 방법'도 공개된다. 스페인 알리칸테가 '파에야'의 본고장인 만큼 맛집 탐방도 빼놓을 수 없을 터.

자타공인 맛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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