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걸그룹은?"…첫사랑, 고심 끝 내놓은 답 [인터뷰M]


"라이벌 걸그룹은?"…첫사랑, 고심 끝 내놓은 답 [인터뷰M]

"라이벌 걸그룹은?"…첫사랑, 고심 끝 내놓은 답 [인터뷰M] 그룹 첫사랑이 라이벌로 생각하는 동세대 걸그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iMBC연예와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딜라이트'에는 타이틀곡 '빛을 따라서'를 비롯해 '소풍', '마음이 피어요'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빛을 따라서'는 밴드 사운드를 활용해 첫사랑만의 밝은 감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빛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첫사랑은 지난 활동에서 거둔 음악방송 1위 등의 성과로 선배 그룹 소녀시대, 여자친구 등에 이어 4세대 청순돌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을 얻었다. 수아는 "'낭랑 18세' 라는 말이 있지 않나.

있는 그대로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우리와 잘 어울리는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청순을 콘셉트로 하는 동세대 걸그룹들과의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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