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이혼한 여동생 향한 진심 "주눅 들지 말았으면..." ('걸환장')[종합]


문희준, 이혼한 여동생 향한 진심 "주눅 들지 말았으면..." ('걸환장')[종합]

문희준, 이혼한 여동생 향한 진심 "주눅 들지 말았으면..." ('걸환장')[종합]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문희준과 여동생이 애틋한 남매애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는 새롭게 합류한 문희준-소율 가족, 문희준 여동생 가족 등 6인이 함께하는 오감 만족 괌 여행과 전 농구선수 하승진 가족, 아버지, 장모님 등 8인이 함께하는 베트남 가족 여행기가 펼쳐졌다. 국내 최초 NBA 진출 농구 선수였던 하승진은 출중한 미모의 아내 김화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 VCR 시작부터 달달한 가족 소개로 부러움을 샀다.

똘똘한 아들 지훈과 수줍음 많은 딸 지해, 누나 하은주, 아버지, 장모님, 처제까지 총 8명의 다낭, 호이안 여행기가 그려졌다. 사돈과 함께하는 양가 대통합 여행은 한마디로 "우당탕탕"이었다고 소개한 하승진 남매는 현실판 '걸리버 여행기'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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