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일타스캔들'→'길복순', 남행선의 이중 생활? 댓글 봤다" [N현장] 전도연 "'일타스캔들'→'길복순', 남행선의 이중 생활? 댓글 봤다" [N현장]](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jFfMjg1/MDAxNjc5MzY3OTQ2Njc2.buPCC3rSlKuzOgqFUxiUdAf2OmLb940raDPBl6eYCkUg.vW0eTFtRhhKher-Y2lT3gpfhRzCgP0VKiWcEgmMQnF0g.PNG.thx0415/41.png?type=w2)
전도연 "'일타스캔들'→'길복순', 남행선의 이중 생활? 댓글 봤다" [N현장] 배우 전도연이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 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전도연 분)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3.21/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도연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일타스캔들' 종영 직후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전도연은 21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의 제작보고회에서 스틸 사진 속 장을 보는 길복순의 모습이 '일타스캔들' 남행선을 떠올리게 한다는 말에 웃으며 "'길복순' 오픈이 이렇게 빨라질지 몰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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