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붐, 영탁x송진우와 섬 출격…'내손내잡'에 모든 걸 쏟는다('안다행') [SC리뷰] 붐, 영탁x송진우와 섬 출격…'내손내잡'에 모든 걸 쏟는다('안다행')](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jFfMjU1/MDAxNjc5MzU3OTQxNzgy.IpCwrL6GCKc9T3nvKmxK1fjHhTIQkzo5p8TS-QgIGVYg.RLBa7nBEQQvnFphK7I_W5SVZQ-YQmhaxy6MUv-cq0YAg.PNG.thx0415/22.png?type=w2)
[SC리뷰] 붐, 영탁x송진우와 섬 출격…'내손내잡'에 모든 걸 쏟는다('안다행') '안다행'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붐이 영탁, 송진우와 섬으로 떠났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15회에서는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과 혹형제 허재, 김병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6.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48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이는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셰프 3인은 아침부터 푸짐한 식사를 준비했다.
먼저 일식 셰프 정호영의 일본식 달걀찜은 푸딩처럼 달콤하고 촉촉한 맛으로 셰프들과 혹형제의 위장을 코팅했다. 이어 토마토 없이 토마토 맛을 낸 레이먼킴의 달걀채소수프와 중식 대가 이연복의 중국식 파전병 총유빙이 멋지게 어우러져 황홀한 맛을 선사했다.
특히 ...
원문링크 : [SC리뷰] 붐, 영탁x송진우와 섬 출격…'내손내잡'에 모든 걸 쏟는다('안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