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미스터트롯' 당시, 예선 통과해 방송만 나오게 해달라고 빌어" 눈물 [톡파원25시]


이찬원 "'미스터트롯' 당시, 예선 통과해 방송만 나오게 해달라고 빌어" 눈물 [톡파원25시]

이찬원 "'미스터트롯' 당시, 예선 통과해 방송만 나오게 해달라고 빌어" 눈물 [톡파원25시]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찬원이 간절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만 타이베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일본 오타루의 각양각색 랜선 여행이 눈을 즐겁게 했다. 그중에서도 오타루 랜선 여행은 MC 전현무, 타쿠야, 카라 한승연의 홋카이도 여행기 2편으로 재미를 배가시켰다.

본격적인 랜선 여행에 앞서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고의 여행 메이트 설문조사 결과 전현무와 김숙이 공동 1등에 올랐다. 독일 출신 다니엘과 양세찬이 전현무를,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와 미국 출신 타일러가 김숙에게 투표해 2표씩 가져간 것.

이어 같이 여행 가면 불편할 것 같은 최악의 여행 메이트에는 말이 많은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숙이 자신을 최고의 여행 메이트로 고른 알베르토를 같이 여행 가면 불편할 것 같은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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