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른 '크기'로 월 6천 버는 여자..."이걸로 돈 버는 게 죄인가요?"
('진격') '진격의 언니들'에는 집에 현찰을 쌓아둔 부자 언니부터 남다른 신체조건으로 월 6천만 원을 버는 사연자까지, 가지각색 사연이 찾아온다. 이에 언니들은 어떤 해결책을 내릴까. 21일 공개될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인생이 FLEX의 연속인 '부자 언니'가 찾아온다.
"외제차를 끌고 다니고, 집에 현찰을 쌓아두고..."라며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감을 보인 사연자는, 갑자기 말을 줄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호영이 "정말, 그 정도로...?"라며 놀라는 모습은 그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져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남다른 신체 조건 덕분에 최대 월 6천만 원을 번다는 사연자도 언니들을 찾았다. 김호영은 그를 보고 "갑자기 우리 셋 다 위축된다"며 당황했고, 사연자는 "남다른 강점으로 돈을 버는 게 죄인가요?"
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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