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날고기 먹는 금쪽이‥오은영 “발달 과정 꼬여”(금쪽같은)[어제TV]


밥 대신 날고기 먹는 금쪽이‥오은영 “발달 과정 꼬여”(금쪽같은)[어제TV]

밥 대신 날고기 먹는 금쪽이‥오은영 “발달 과정 꼬여”(금쪽같은)[어제TV]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밥 대신 소 등골을 먹는다는 금쪽이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3월 10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밥 대신 날고기만 먹는다는 10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소 등골을 먹는 금쪽이를 본 현주엽은 "벌써 등골 맛을?"

이라며 놀라워했고, 홍현희는 "날음식은 먹기 힘들 텐데.."라 반응했다.

금쪽이 어머니는 "간도 정말 좋아한다. 마치 호랑이 같다"고 했고, 아버지는 "피 맛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머리털 나고 이 나이에 등골과 생고기만 먹는 아이는 처음"이라고 했고, 현주엽은 "저는 등골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열 살 아이가..

이거 '세상에 이런 일이' 나가야 되는 거 아닌가 했다"고 놀라워했다. 계속해서 영상을 본 오은영은 "우리는 음식을 구강으로 받아들인다.

그 자극을 구강 자극이라고 한다. 음식도 들어가지만 양치도 포함이다"며 "입 안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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