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설거지"...'인턴즈' 뷔, 최우식 견제→양념치킨 성공 후 반란 ('서진이네')[종합]


"이서진=설거지"...'인턴즈' 뷔, 최우식 견제→양념치킨 성공 후 반란 ('서진이네')[종합]

"이서진=설거지"...'인턴즈' 뷔, 최우식 견제→양념치킨 성공 후 반란 ('서진이네')[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진이네'가 영업 3일차에 오픈런을 이뤄냈다. 10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주말 대목을 맞이해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콤보 메뉴와 양념치킨까지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날 박서준은 "오늘 장사 잘 된다"면서 떡볶이, 라면, 핫도그까지 빠르게 준비, 몰아친 주문에도 순항 중이었다. 그때 한 손님은 "김치 있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내일 다시 오시면 김치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내일 손님을 확보한 '서진이네'였다. 북적였던 홀이 조용해지고, '서진이네'는 2일차 영업을 마무리했다.

도착하자마자 설거지를 맡아 짠내를 불러일으켰던 최우식은 퀭한 얼굴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의 총 매출은 5300페소로, 전날 매출의 약 3배.

이서진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그때 2일 선배 뷔는 다음날 영업 준비를 위해 최우식을 소환, "최 인턴 앉아"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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