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남태현, 경찰서·법원 들락날락…술에 찌들어버린 연예계 [Oh!쎈 이슈] 김새론→남태현, 경찰서·법원 들락날락…술에 찌들어버린 연예계 [Oh!쎈 이슈]](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DlfMTAw/MDAxNjc4MzIyNjA3NTk1.3R6lvYLMJNpR-HI9vO9yjS2Ey8hEMKVw3Q_AhAsO5cEg.WH4GNeZHKQD9vqs4ubEZt_kKfdoHjXUZirKjKjSqwmsg.PNG.thx0415/4.png?type=w2)
김새론→남태현, 경찰서·법원 들락날락…술에 찌들어버린 연예계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경찰서, 법원을 들락날락하는 요즘 연예계다.
기분 좋은 소식보다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깝다. 2023년 들어 연예계가 흉흉한 소식으로 뒤덮였다. 스타들의 결혼 발표, 임신 발표 등으로 화사해졌다가도 각종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거나 범법 행위를 저지르면서 경찰서, 법원을 들락날락 거리는 일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난 8일에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1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김새론은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훨씬 넘어선 0.2%로 측정됐다. 김새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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