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콩엄마' 안영미, 60kg 찍고 "군것질 자제 안 돼, 단 게 왜 이렇게 당겨"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임신 중인 근황을 알렸다. 안영미는 8일 "군것질 자제가 안 되네.
단 게 왜 이렇게 땡기는 거냐"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펑퍼짐한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은 채 옅게 미소 띠었다.
손에 과자를 쥔 채 귀엽게 입을 오므려 보이기도 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딱콩이'다. 이른바 '소식좌'로 잘 알려진 안영미는 며칠 전 다소 살이 오른 듯한 얼굴로 몸무게 60kg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안영미] (양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양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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