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4차례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항소심 4월 6일 재개


[단독]'14차례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항소심 4월 6일 재개

[단독]'14차례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항소심 4월 6일 재개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검거 당시 돈 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양은 30g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2022.9.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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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6·김민수)에 대한 항소심이 오는 4월 재개된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3형사부는 오는 4월 6일 돈스파이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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