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너무 빠졌네"… '53세' 고현정, 긴 머리 싹둑?


"살 너무 빠졌네"… '53세' 고현정, 긴 머리 싹둑?

"살 너무 빠졌네"… '53세' 고현정, 긴 머리 싹둑?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정 생파 기념 수다 스브스 대장님들과 오랜만에… 10년 전 'Go Show'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배우 고현정의 생일을 기념해 SBS 최영인 예능 본부장, 민의식 PD와 함께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현정이 빨간색 하트 풍선을 들고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고현정은 극 중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김모미 역을 맡았다.

김유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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