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H연구원' 남동생 용돈 스케일에 실망 "대기업이면 뭐해"


이지혜, 'H연구원' 남동생 용돈 스케일에 실망 "대기업이면 뭐해"

이지혜, 'H연구원' 남동생 용돈 스케일에 실망 "대기업이면 뭐해"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캡처'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대기업에 다니는 남동생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20년 된 관종언니의 찐맛집 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20년 전부터 다녔던 한정식 맛집을 찾은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날 이지혜의 딸 태리는 할머니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른 뒤 현금 봉투를 건넸다. 그때 이지혜는 남동생에게 "왜 (어머니께) 용돈 안 드리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미리 드렸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카메라 돌 때 드려야지"라면서 남동생이 어머니께 드렸던 용돈 봉투를 다시 돌려받았다. 그는 "(남동생이) 현대 연구원이다.

현대자동차 연구원"이라고 말하며 남동생이 용돈을 많이 드렸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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