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오후와 저녁에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화이트아웃 상태가 발생할 것으로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북부 주 주민들이 몸을 움츠리고 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또 다른 폭풍이 사우스 다코타 주를 가로질러 미시간 주를 가로질러 1피트의 눈을 남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시간당 최대 2인치의 강설량과 영하의 기온, 시속 50마일의 풍속은 와이오밍, 위스콘신, 미네소타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계속 위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요일 아침부터 항공편 결항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요. ET, 미니애폴리스 국제공항이 도착 항공편의 절반 이상을 취소하는 등 2,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13,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습니다.
덴버, 디트로이트, 밀워키의 공항들도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네소타, 위스콘신, 다코타의 학교들은 도로가 빙판길이 되거나 완전히 폐쇄됨에 따라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기상 예보관들은 특히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목요일까지 5대호에 걸쳐 0.5...
원문링크 : 중서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2,300여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