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10년 전, 캐나다의 정치 지도자들, 환경 운동가들, 원주민 국가들이 나무, 바다 늑대, 연어, 회색 곰들의 640만 헥타르의 넓은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부 브랜드 감각과 함께 그레이트 베어 열대 우림으로 명명되었습니다.
그 이후 이 계획은 오래 자란 삼나무와 가문비나무를 보호하고 아일랜드 크기의 자연 그대로의 숲 지역에 세계적인 관심을 끌어낸 승리로 환영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원주민 국가들은 그레이트 베어 해라고 불리는 보호 해양 구역의 새로운 네트워크인 이 모델을 바다로 확장함으로써 이 성공을 재현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및 원주민 고위 지도자들의 팡파르와 낙관적인 선언 속에서, 이 프로젝트의 브랜드화는 일부 퍼스트 네이션들에게 주요 보존 협정에 그들의 목소리와 가치를 반영하는 도전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번 주 밴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제5차 국제해양보호구역회의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표단과 연방정부 대표단...
원문링크 : 대곰해: 광대한 새로운 해양 구역은 보존을 위한 '사고방식의 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