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만 유튜버 새덕후가 캣맘과 동물 보호 단체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42만 유튜버 새덕후는 야생조류를 촬영하는 새덕 유튜버로 다양한 새들이 촬영하며 영상에서 다큐멘터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튜버인데요 지난 28일 유튜버 새 덕후는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 분들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서 세덕코는 고양이는 야생으로 나가게 되면 천적이 없는 최상의 침입종으로 토종 야생동물을 해치는 문제가 생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구 결과와 고양이들이 새들을 사냥한 사진을 증거로 공개하기도 했죠 그는 길고양이 밥그릇에는 오소리 같은 야생동물들도 방문을 한다라며 이런 경우 사람과 마주치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런 길고양이들에 대한 해열책으로 실시되는 중성화에 대해 그는 개체수 감소면에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예산 낭비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중성화로는 길고양이의 번식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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