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하비는 스타들의 생일 파티 후에 남자친구 댐슨 이드리스와 손을 잡았습니다


로리 하비는 스타들의 생일 파티 후에 남자친구 댐슨 이드리스와 손을 잡았습니다

로리 하비는 그녀의 남자와 함께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스티브 하비의 모델과 딸은 지난 주말 남자친구 담슨 이드리스와 함께 26번째 생일 파티를 한 후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의 라보 로스토란테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하비는 검은색 컷아웃 드레스를 입은 채 이드리스(31)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편, 이드리스는 검은색 슬랙스와 흰색 블레이저가 위에 던져진 그에 어울리는 단추업 셔츠를 입었습니다.

신발 뉴스에 따르면 하비는 저녁에 아티코의 검은색 미니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두 개의 비스듬히 삐끗했습니다. 그녀는 드레스를 그녀의 발가락을 가로지르는 라인스톤 스트랩, 심플한 다이아몬드 스터드 귀걸이, 그리고 금색 까르띠에 판테르 반지가 특징인 YSL 글로리아 샌들과 페어링했다고 아울렛은 덧붙였습니다.

저스틴과 헤일리 비버뿐만 아니라 리조, 켄달 제너, 릴 나스 엑스를 포함한 하비의 유명인 친구들 중 몇몇도 이 행사에서 사진이 찍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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