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네 명의 유망한 대학생들이 살해된 사건은 전국에 충격을 주었고 대학가를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거의 7주 동안, 좌절감이 커지고 두려움이 목가적인 아이다호주 모스크바를 사로잡으면서 용의자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당국은 매디슨 "매디" 모겐(21), 케일리 곤칼브스(21), 자나 커누들(20), 에단 채핀(20)의 칼부림 사망과 관련하여 4건의 살인과 1건의 중범죄 절도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코버거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매처럼 친한 것으로 묘사된 가장 친한 친구인 Mogen과 Goncalves를 위한 기념식이 그날 늦게 이미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모겐의 가족 친구인 제시 프로스트는 피플에게 "그들이 그를 추모 전날 밤에 붙잡아 우리 모두에게 축복과 안도감을 주었다"며 "그 날 약간의 평화를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다호 대학생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 프로스트는 곤칼브스의 부모가 모겐과 곤칼브스의 삶을 축하하기 전에 ...
원문링크 : 아이다호 살인 피해자 가족들은 용의자의 체포에 대해 '축복과 안도'라고 반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