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민주당 의원입니다. 제이미 래스킨은 그가 "심각하지만 치료 가능한 형태의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진단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원의원으로서 계속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수일간의 테스트 후에, 저는 확산성 큰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라고 그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메드 스타 조지타운 대학 병원과 롬바르디 종합 암 센터에서 외래 환자 기반의 화학 면역 치료 과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 상황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예후는 4개월간의 치료 후에 아주 좋습니다."
그는 치료 기간 동안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60세의 라스킨은 의사들로부터 "코로나19, 독감 및 기타 바이러스를 피하기 위해 불필요한 노출을 줄이도록" 조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이미 래스킨 하원의원은 아들의 죽음 이후 두 번째 트럼프 탄핵을 이끌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부터 메릴랜드주 제8선거구의 미국 대표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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