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통령 페드로 카스티요 축출에 따른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페루 의회 의원들은 "접촉되지 않은" 원주민들의 보호를 박탈하고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존 보호구역을 해체하는 법안을 조용히 통과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새로운 보호구역의 생성을 중단하고 페루 아마존에 7개가 있는 기존 보호구역을 제거하기 위해 "고립" 및 "초기 접촉"에서 원주민을 보호하는 2006년 법을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국회의원인 Jorge Morante가 제안한 이 제안은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우림에 살고 있는 최대 25개의 고립된 집단이 존재한다는 풍부한 문서 증거에 직면하여 날아갑니다. 이는 브라질의 열대우림 다음으로 규모가 큽니다.
"저는 고립된 원주민들의 보호를 위해 일하는 30년 동안 이렇게 사악한 법안을 본 적이 없습니다," 페루의 가장 큰 아마존 지역인 로레토의 원주민 연합인 오르피오와 함께 일하는 인류학자 베아트리즈 우에르타스가 말했습니다. 페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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