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새벽에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크리비 리의 아파트 건물을 파괴한 러시아 미사일 공격의 생존자들을 찾기 위해 긴급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유아의 시신을 꺼냈습니다. 이 미사일은 지난 금요일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러시아의 최근 공격에서 발사된 76발의 미사일 중 방공망을 피한 16발 중 하나로, 올 겨울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군인들을 어둡고 추운 곳에 남겨두려는 러시아의 전략의 일환입니다.
크리비 리가 있는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발렌틴 레즈니첸코 주지사는 텔레그램 소셜미디어 앱에 "구조대원들이 러시아 로켓에 의해 파괴된 집 잔해 아래에서 1-1/2살 소년의 시신을 회수했다"고 썼습니다. 당국은 이번 파업으로 모두 4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4명은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즈니첸코는 러시아군의 폭격이 밤새 계속되어 러시아 점령 하의 자포리즈히아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네프르 강을 건너는 니코폴, 마르하네츠, 체르보노흐리호리우카의 도시와 마을들에 송전선과 가옥...
원문링크 : 유아는 우크라이나 중부에서 최근 러시아 공격의 사상자 중에서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