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의 '루돌프'와 '눈사람 프로스티'의 공동 제작자인 줄스 베이스가 87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TV의 '루돌프'와 '눈사람 프로스티'의 공동 제작자인 줄스 베이스가 87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루돌프와 눈사람 프로스티를 전국의 거실로 데려오는 것을 도왔던 쥘 바스가 화요일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Bass는 1960년에 결성된 Rankin/Bas Productions의 Arthur Rankin Jr.

이 듀오는 1964년작 '붉은코 순록'과 1969년작 '눈사람 프로스티'를 제작해 루돌프 나레이터, 샘 '눈사람 샘' 그리고 '아보미너블 스노우맨'과 같은 다른 상징적인 캐릭터들의 창작자가 되었습니다. Animagic이라고 불리는 Rankin/Bas Productions의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와이어 조인트가 있는 인형을 사용했고 한 번에 한 프레임씩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Rankin/Bas 역사가 Rick Goldschmidt가 2004년에 NPR에 말했습니다.

한 프레임의 정지 동작 과정은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영화를 애니메이션화하는 데 1년 이상이 걸리는 등 고심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조니 마크스의 노래를 바탕으로...



원문링크 : TV의 '루돌프'와 '눈사람 프로스티'의 공동 제작자인 줄스 베이스가 87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