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에 이어 반값 햄버거 출시했다... 하지만 편의점 햄버거 4000원 네티즌 냉랭한 반응 메리트 없다

햄버거는 한국인들도 매우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 치킨 가격 때문에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햄버거 역시 조용히 가격을 인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하게 즐기고 싶어도 예전보다 꽤 부담스러운 음식이 되어버렸는데 최근 당당치킨과 같이 저렴한 햄버거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최근 반값 햄버거라는 것이 등장했고 가격은 4000원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저렴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버거킹 와퍼와 비교했을 때 42%정도 저렴하고 맥도날드 빅맥보다는 18%정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반값 햄버거나 햄버거 전문점도 대형마트도 아닌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이 편의점에서 원래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을 수 있는 햄버거를 판매해왔는데 그것과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요?

GS25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4000원짜리 반값 햄버거는 무려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셰프출신의 MD 10명이 개발에 참여했고 기존의 편의점에서 판매된 햄버거는 가공된 패티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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