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버츄얼 유튜버 주르르가 군대 관련 발언을 했는데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튜버이자 트위치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주르르는 가상 캐릭터를 내새워 방송을 진행하는 버튜버입니다. 2022년 9월 23일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중 군대 관련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르르의 발언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인과 그들의 군생활에 대한 몰지각한 이해 및 비하라는 점이 논란이 되어 인터넷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주르르는 방송 중 '12년도 봉급 7만원이 스타트였어?
그럼 10년뒤쯤에는 100만원이 되지 않을까? 200만원이 지금 목표라고?
군대 200이면 다녀올만 할 거 같은데' 라며 '그러면 이제 끌려가는 기분보다는 2년동안 군적금 하고 와야겠다' 이런 느낌으로 되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 이에 네티즌들은 '자기가 200받고 갔다오고 나서 저런말 하던가' '내가 월 200줄테니까 1년 6개월 갔다와라' '너무 현실을 모르는 발언'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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