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뷔와 함께 찍은 커플사진이 한 해킹범에 의해 퍼졌습니다. 이번에는 욕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해당 해킹범은 지난 20일 텔레그램에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제니와 뷔가 함께 바다에서 찍은 사진부터 두사람이 캐릭터 곰돌이 푸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은 사진 등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제니가 욕조에 누워 반신욕을 하고 있는 사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해당 해킹범은 '사진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에는 둘의 사진이 너무 많이 노출됐다.
늦었다 이것은 제니가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는 사진이다. 커플티를 입고 있는 사진도 있다' 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뷔와 제니의 커플 사진 유출을 시작으로 개인적인 사진이 계속해서 공개되며 유출되는 사진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니와 뷔의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아무런 대응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제니의 국내외 팬들은 23일 YG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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