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톤의 허찬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2일 허찬이 지난 20일 오전 지인들과 만난 뒤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허찬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사 후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측은 "최종 처분까지 성실하게 경찰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허찬은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비슷한 일로 팬들의 실망이 없도록 다시 한번 돌아보고 확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허찬은 소속사 측이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처음 알려준 뒤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사과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와 회한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제 부족한 행동으로 상처 받았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제 자신을 돌아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일로 받은 상처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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