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이 추가로 유출됐습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인물이 여행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이 추가로 확산됐습니다. 사진 중에는 앞서 유출됐던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마에 남성이 뽀뽀하는 장면의 전신모습도 포함됐습니다.
유출된 사진 속 남녀는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얼굴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로 가리는 등의 흔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니와 뷔의 첫 열애설은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 사진으로 시작됐습니다.
앞서 한 네티즌이 올린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때 뷔로 지목된 남성의 옷차림과 새롭게 공개된 사진 속 옷차림이 흡사해 이 또한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이에 현재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는 사진들 속 남녀가 제니와 뷔가 맞다면 두 사람의 심각한 해킹 피해를 받고있는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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