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17년만에 지승준 충격 근황 전했다... 라디오스타 류승수 처조카... 캐나다유학 연기 데뷔 준비한다


날아라 슛돌이 17년만에 지승준 충격 근황 전했다... 라디오스타 류승수 처조카... 캐나다유학 연기 데뷔 준비한다

배우 류승수가 처조카 지승준을 언급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류승수는 어린이 축구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꽃미모를 뽐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지승준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우 류승수는 처조카 지승준 근황에 대해 현재 키가 180cm가 넘고 몸도 만들고 있으며 슬픈 눈빛을 가졌고 강동원 느낌이 난다 라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승준은 영어로 연기하면 더 잘한다'' '정말 스타가 된다면 외국에 나가도 되겠다' 라고 부연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류승수의 지승준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고 지난 2월에도 류승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승준 근황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승준이가 나 몰래 연기학원을 1년동안 다니고 있었다며, 의지가 확고해 이제 이모부가 아닌 연기 선생님이 되기로 약속했다.

톱스타 조인성, 이요원, 김지석 등 연기 스승으로 유명한 배우 류승수의 지도를 받는 지승준의 배우 데뷔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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