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사진 유출 해킹범 돌연 태세 전환했다... 제니 귀국 공항 컨디션 난조... 네티즌 해킹범 입금완료


뷔 제니 사진 유출 해킹범 돌연 태세 전환했다... 제니 귀국 공항 컨디션 난조... 네티즌 해킹범 입금완료

뷔와 제니의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해킹범이 더 이상의 폭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뷔와 제니의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A씨는 31일 텔레그램에 개설한 채팅방에 '48시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다' 며 '중요한 사람들과의 대화 결과 뷔 제니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A씨는 '뷔와 제니의 사진은 수정되거나 편집되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더 많은 사진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사진도 받았다' 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자가 대기실에 함께 있는 사진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사진을 여러 차례에 걸쳐 온라인 상에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A씨는 사진을 공개하던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자 텔레그램 채팅방을 개설하고 '사진을 처음 보자마자 두 사람에게 연락했다.

제니에게 여러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해라. 31일부터는 사진 1장씩 공개할 것'...


#뷔제니열애설 #제니귀국 #제니뷔사진 #제니비계 #제니해킹범

원문링크 : 뷔 제니 사진 유출 해킹범 돌연 태세 전환했다... 제니 귀국 공항 컨디션 난조... 네티즌 해킹범 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