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 네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을 유포한 해킹범이 제니와 접촉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A씨는 30일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맘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난 이 사진을 보자마자 두 사람에게 연락했다' 두 사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들이 맞다' 며 '내 트위터 계정이 없던 시기였고 이건 언제든 증명할 수 있다' 고 언급했습니다. 해킹범 A씨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을 입수하게된 경로에 대해서는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기 전 남긴 마지막 글에 큰 힌트가 있다' '물론 이건 아주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을 게재한 이유에 대해선 침묵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한다면 YG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뮤직에서 나를 체포하라고 말하다' 며 '소송을 제기하는 덴 일주일도 안 걸릴 것' 되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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