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줄 서는 식당 성훈과 비교되고 있는 남자배우... 분위기가 아예 다르네


현재 줄 서는 식당 성훈과 비교되고 있는 남자배우... 분위기가 아예 다르네

줄 서는 식당에서 불성실한 방송 태도와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성훈 그에게 비판들이 이어지자 소속사 측에선 사과를 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그의 과거 행적들까지 재조명되며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 성훈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다른 배우의 모습까지 뒤늦게 조명 받고 있습니다. 배우 권율은 지난 7월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 박나래, 입짧은햇님과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날 권율은 박나래와 햇님의 음식 취향을 고려해 본인이 직접 찾은 맛집 리스트를 추천하는 등 처음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습니다. 또 촬영 시작 전 두 사람보다 먼저 식당에 도착해 대기 명부를 작성하는 센스까지 발휘했습니다.

권율은 '원래도 2~3시간 줄서서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한다' 며 '기다리는 동안 하늘을 보고 기도도 드린다. 빨리 줄 줄어들라고' 말하며 웨이팅을 하는 동안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권율의 말에 박나래와 햇님은 '우리랑 같은 마...


#권율 #권율식당 #줄서는식당권율

원문링크 : 현재 줄 서는 식당 성훈과 비교되고 있는 남자배우... 분위기가 아예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