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과 펜타곤 멤버 우석의 목격담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소속사측이 입장을 전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목겸담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네티즌은 프로미스나인 멤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홍대 거리를 걷고 있는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린 뒤 '홍대 클럽거리로 가다가 펜타곤 우석이랑 마주쳤는데 서로 거리를 두고 걷다가 같은 룸술집으로 들어갔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소설 아니냐' 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지자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내가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똑똑히 봤다' 우석이 룸 술집 앞에서 전자담배를 피면서 주변 눈치를 보다가 들어가는 것까지 완벽하게 봤다' 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팬 플랫폼에 멤버들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은 근황을 올렸고 이는 해당 네티즌이 올린 인증 사진 속 여성들의 옷차림과 유사한 점 스티커 사진에 찍힌 멤버들의 얼굴을 붉게 달아올라 있는 점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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