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친분을 드러냈던 방탄 제이홉과 모델 아이린이 열애 중인것 같다는 의혹이 전해지며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최근 청음회부터 입국까지 두사람의 동선이 자주 겹친 점도 열애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7월 15일 제이홉 솔로 앨범 청음회에서 아이린이 참석한 모습입니다.
이미 7월 31일 시카고 룰라팔루자 페스티벌에서 사진을 찍은 아이린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제이홉이 공연을 한 날 이라고 전해졌습니다. 8월 2일에는 카우스 작가 전시회에서도 두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8월 4일에는 제이홉과 아이린이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두사람의 겹치는 동선이 많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제기된 것입니다. 이외에도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들이 주목받았습니다.
먼저 똑같은 모양의 피규어를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휴대폰 케이스도 똑같았습니다.
이 휴대폰 케이스는 아이린이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집안에 있는 인테리어도 똑같은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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