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측에서 크게 화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9월 경에 가수 아이유는 예정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매우 단호하면서도 엄격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부정 티켓을 거래하는 팬들에게는 영구 블랙리스트로 제명 처리 할 것을 밝힌 것입니다. 아이유 측에서 밝힌 부정 티켓 기준은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구매한 티켓 중에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하거나 또는 프리미엄 티켓 거래 사이트 및 개인 SNS 등에서 매매되는 티켓을 모두 부정 티켓으로 간주하고 엄격하게 대처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소속사가 밝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본인이 직접 예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리 예매를 시도하거나 양도를 할 경우 불이익이 발생하고 이러한 부당 티켓을 거래한 사람이 아이유 팬클럽 회원일 경우라면 즉시 명단 제회 및 향후 팬클럽 회원 영구 블랙리스트로 관리하여 영구 제명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좌석을 예매한 사람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정 티켓을 구매한 사람도 포함된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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