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이후 근황 학폭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자업자득?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이후 근황 학폭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자업자득?

앞서 하이브와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달 20일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김가람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해 온 소속사가 학폭 가해 주장을 사실한 인정한 셈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은 르세라핌이 지난 5월 2일 데뷔하기 전부터 나왔고, 하이브 측은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관련 의혹이 계속 확산하자 김가람은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 그로부터 2개월 만에 팀에서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던 김가람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김가람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김가람이라는 이름이 적힌 책상에 욕설 낙서가 한가득 적힌 사진이었습니다.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고등학생인 김가람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가람이 르세라핌 데뷔 당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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