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뮤비 속 미성년자 선정성 논란 갑론을박


뉴진스 뮤비 속 미성년자 선정성 논란 갑론을박

하이브가 최근 론칭한 그룹 뉴진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텐션 뮤직비디오 속 15세 인 혜인과 19세인 하니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치는 상황입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된 장면은 어텐션 뮤직비디오 중반 쯤 혜인과 하니가 몸매가 훤히 드러난 브라탑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혜인은 2008년생으로 아직 중학생인 만큼 의상에 더 신경 썼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별로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노출 좀 덜한 옷 입혔으면 좋겠다' ' 미성년자한테는 기준 좀 과해도 괜찮지 않나' '다음 앨범부터 조심했으면 좋겠다' '해외에서 더 먼저 말 나왔다던데' '저정도는 괜찮아보이는데' 등 다양한 의견이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작자 민희진이 걸그룹...


#뉴진스 #뉴진스논란 #뉴진스뮤비 #뉴진스중학생

원문링크 : 뉴진스 뮤비 속 미성년자 선정성 논란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