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의 아사야 세르핀스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용감하게 맞서 키이우 북서쪽에 위치한 호스토멜에 있는 그녀의 보호소에 있는 700마리의 개와 고양이 대부분을 구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한 사자를 구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 기고한 글에서 그녀의 노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22년 동안 그녀는 호스토멜에 은신처를 마련해 왔다. "저는 그들을 돌보는 것이 제 책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라고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 그녀가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포격이 머리 위에서 폭발했을 때 그녀는 세 명의 동료와 함께 있었다.
포스트는 러시아 군인들이 그녀의 사유지에 반복적으로 침입하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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