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더 나은 건설(BBB) 인프라 법안을 상원에 마감시한으로 넘기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고 워싱턴 이그니저(Washington Examiner가 전했다. 사키는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부통령은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의 크리스마스 전 추진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그러나 다수당 대표보다는 선호되는 시한 전에 통과될 것이라는 확신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만약 그것이 새해에 들어간다면, 대통령은 이 안건을 보존하는 것이 더 낫다고 믿는다"고 공보 비서관은 말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그런 예측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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