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품으로 약 8만 4천 달러를 받은 한 덴마크 예술가는 그 현금을 보관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빈 액자 두 개를 북부 덴마크에 있는 쿤스텐 현대 미술관으로 돌려보냈다. 그 예술의 이름은 적절했다. "돈을 가지고 도망쳐라." Washington Post에 따르면, Jens Haaning은 그의 작품 때문에 박물관으로부터 50만 크로네를 대여 받았는데, 이것은 그의 오래된 작품들을 현금으로 다시 만들기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예술가는 두 작품에서 전시될 돈 외에 약 3,900달러인 25,000크로너를 받았다. 그러나 그가 이 프로젝트에 드는 비용만 약 25,000크로너가 든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는 계획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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