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오랜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는 공식적으로 약혼을 했지만, 그것이 그들이 서둘러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가리는 일요일에 스피어스에게 청혼을 했고 비록 4년이 넘었지만 그들은 약혼을 즐기는 것에 만족하고 결혼식 준비에 아무런 고려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피어스는 약혼에 흥분한 듯 보였다. 일요일,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반지를 뽐내는 비디오를 올렸다. "이럴 수가!!!
"!!!" 그녀는 클립의 캡션을 썼다.
다음날 폭스 뉴스에 따르면, 그녀는 그 제안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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