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개인 안전 문제로 에미상 불참


제니퍼 애니스톤, 개인 안전 문제로 에미상 불참

제니퍼 애니스톤은 전염병 속에서 자신의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일요일에 2021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니, 나는 가지 않을 거야,"라고 그녀는 월요일 밤 지미 키멜에게 말했다. 코트니 콕스, 리사 커드로,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비드 슈위머 등과 함께 HBO 맥스의 "친구들" 재회의 일환으로 버라이어티 스페셜 (사전 녹화)에 지명되었다.

하지만, 이 쇼가 우승할 경우, 제작자이자 감독인 벤 윈스턴이 그녀를 대신해서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은 제가 그냥 여기 있기에는 큰 진전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지미 키멜 라이브에 물리적으로 출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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