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거대 에너지 기업인 토탈은 270억 달러 규모의 유전, 천연가스, 중요한 물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이라크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 관리들은 월요일 석유가 풍부한 나라가 원유 생산량을 유지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부는 성명을 통해 무스타파 알-카디미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협상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총합은 이라크 남부 라타위 유전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남부 5개 유전에서 천연가스를 포획하기 위한 가스 처리 거점, 그리고 석유 생산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걸프 해수를 처리하여 저수지에 주입하는 데 매우 필요한 프로젝트도 체결했다.
전기부와 10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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