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 드러나는데 짧기까지…일상복 된 '레깅스 패션' 어쩌나


굴곡 드러나는데 짧기까지…일상복 된 '레깅스 패션' 어쩌나

일상과 운동 공간에서 레깅스를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보는 사람은 민망하고 불편하다"는 지적과 "편하게 입는 반바지와 마찬가지일 뿐"이란 반박이 맞서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입고 벗는 게 힘든 기존 긴 레깅스 대신 반바지 레깅스를 입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2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스포츠웨어 및 애슬레저(운동복 겸 일상복) 브랜드는 최근 길이와 핏을 다양화한 레깅스가 선보이고 있다.

여름이 되며 인기를 끈 반바지 레깅스는 발목까지 오는 긴 레깅스와 달리 무릎 위나 허벅지 중간까지만 온다.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운동할 때 무릎이 굽혀지는 부분을 압박하지 않으며 땀에 젖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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