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차 안에서 캠핑을 하는 '차박'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파트 주민이 빗속 운치를 만끽한다며 지상 주차장에서 술판을 벌인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차박' 캠핑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캠핑을 했다는 후기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비 온다고 해서 친구랑 김치부침개에 막걸리 싸 들고 (나갔다)"며 "혹시 몰라서 차 위에 천막 쳤더니 새벽에 오는 비 안 맞았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휴대용 가스버너에 프라이팬을 올려 김치전을 요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막걸리와 치킨, 샐러드, 김치 등 여러 가..........
"비 오니까 아파트 주차장서 막걸리에 부침개"… 무개념 차박 '논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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