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어 노랑키키입니다. 오늘은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늘봄과 오리지널 도수 가격 칼로리 성분 등 주요 정보 및 직접 마셔본 후기를 비교하여 들려드립니다.
주말에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비가 오는 날엔 왠지 꼭 막걸리에 부침개가 땡기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먹기로 하고, 막걸리를 사러 동네 마트에 갔습니다! 막걸리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많았어요.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느린마을 오리지널 1개랑 늘봄 1개를 샀습니다. 느린마을은 총 4종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동네 마트에는 요거 2개만 있었어요.
작년쯤이었나요?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낸다고 알려진 아스파탐이 발암물질로 지정되어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어요.
단맛을 내고 유통기한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아스파탐이라는 인공감미료를 첨가한다고 하는데... 발암물질로 지정되었는데도 아직도 대부분 아스파탐이 들어가더라구요 ㅠㅠ 마트에 진열되어 있던 거 거의 10개 넘게 하나씩 ...
원문링크 : 느린마을 막걸리 늘봄 오리지널 비교 및 내돈내산 솔직후기
